대창강건, 데크플레이트 판매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대창강건, 데크플레이트 판매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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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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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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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술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건설업체 대창강건(대표이사 강현우)이 데크플레이트(이하 데크) 판매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창강건은 건축사업 분야인 강구조물과 데크 공사 등 오랜시간 축적해온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데크 분야에서는 탑 데크, 일체형 데크, 폼 데크 등을 생산에서 판매, 시공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탑 데크는 제품 상부에 역삼각형의 압축플랜지와 하부 전단력 전달 장치인 엠보싱을 설치해 콘크리트 슬래브와 함께 효과적인 일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합성 데크에 비해 단면성능 부문에서 우수하다. 또 용접철망으로 시공하므로 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대창강건은 코스틸의 슈퍼 데크를 판매 및 시공을 이어가고 있다.

  대창강건의 설비 현황으로는 폼데크라인(월 2,000톤), 절단기, 절곡기, 탑데크 생산라인, 플라즈마 절단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데크플레이트 사업을 시작한 대창강건은 2004년 내화구조인증, 2005년 강구조 및 공사업 면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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