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하우징, 탈형 시스템데크로 건설 수요 확보 
상아하우징, 탈형 시스템데크로 건설 수요 확보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7.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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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와 차별화된 평면 하부강판의 형상 제공 
최신 설비로 트러스 용접강도와 구조성능 확보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상아하우징(대표 임경상)이 탈형 시스템데크(System Deck)로 국내 건설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탈형 시스템데크는 콘크리트 양생 후 구조체인 트러스거더에서 강판을 분리해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일체형 시스템데크의 다양한 강점을 갖고 기존 거푸집 공법의 장점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장점으로 시공 후 콘크리트 누수부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강판 단부처리 특허기술을 통해 시공시 콘크리트액의 누수를 방지한다. 또 타사와 차별화된 완전 평면 하부강판의 형상으로 건물의 미관이 수려하다. 

 

  상아하우징은 탈형 시스템데크를 생산하기 위해 최신식 설비를 지난 2017년 대구공장에 도입했다. 이 설비에서 생산된 제품은 시공시 철근의 피복두께 및 배근 간격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트러스를 이용한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고정밀, 고강도의 슬래브 배근이 가능하다.

  상아하우징의 모기업인 상아뉴매틱은 공기압 자동화부품 제조업체로 지난 1980년 대우 폴리머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1989년 현재의 상아뉴매틱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1996년 유망선진기술 기업으로 선정됐고 1997년에는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2007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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