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中 내수 철강시장 다시 ‘하락’
[오늘 중국은] 中 내수 철강시장 다시 ‘하락’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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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 상승세가 지속됐던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이 오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다수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지만 열연강판 가격이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한데다 위안화가 3거래일 만에 절하되면서 달러 표시 가격도 다소 하락했다.

9일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317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는데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313위안 대비 0.0004위안 소폭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3거래일 만에 내렸다.

상승세가 지속되던 중국 철강시장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과 관련하여 일각에서는 최근 중국 정부가 미국에 에너지 관세를 부과한 것과 연결짓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의 관세 조치에 다른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에 철강시장이 반응했다는 것이다.

오늘 상하이에서는 열연강판 2.75mm, 5.75mm가 5.84달러씩 하락했으며, 천진에서는 열연강판 2.75mm는 2.92달러, 5.75mm는 4.38달러 하락했다.

[Zenith,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 600억 위안 달성]

Zenith는 올해 상반기에 철강시장에서 우수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포착하여 고급 철강제품의 판매에 주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회사는 총 476만 톤의 선철, 464만 톤의 조강 및 461만 톤의 압연강재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전년 대비 4.54% 증가한 600억 위안의 영업 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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