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철강·비철금속 산업전 준비 ‘착착’…고기능의 향연
제5회 철강·비철금속 산업전 준비 ‘착착’…고기능의 향연
  • 정하영 대기자
  • 승인 2018.08.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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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비철금속 소재의 우수·다양한 기능 홍보의 장
본지·한국경제 공동 주최, 산업부·철강협회·비철금속협회 등 후원
금속학회 철강기술심포지엄 등 중요행사 함께 열려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위해 대기업 함께…상생의 장

본지(S&M미디어)와 더페어스가 공동으로 주최, 격년으로 열리는 철강·비철금속산업전시회가 오는 103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다섯 번째 전시회부터는 국내 최대 종합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 30여 곳이 후원기관으로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 한국망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전시회의 공식명칭은 '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2018)'으로,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철강·금속산업의 기술혁신으로 정했다. 철강·비철금속 소재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의 결과, 효율성과 경제성을 갖춘 철강금속 소재의 다양하고 높은 기능을 표현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16년 열린 철강비철금속산업전시회(SMK2016) 전경 모습
2016년 열린 철강비철금속산업전시회(SMK2016) 전경 모습

친환경, 고기능, 첨단 소재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소재들의 개발과 적용이 빈발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플라스틱과 탄소섬유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 범퍼 등이 철강에서 플라스틱으로 변한 것을 대표적 사례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철강과 비철금속이 가진 우수한 기능들과 효율성, 경제성으로 인해 여전히 가장 사용 빈도가 높고 사용량이 많은 소재의 자리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수요가들의 요구에 최대한 부합하는 기능과 품질, 그리고 경제성 확보를 위한 철강·비철금속의 끊임없는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와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의 전시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세미나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국내 철강금속 최대 기술 관련 행사라 할 수 있는 대한금속재료학회 기술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미래자동차 소재 적용 동향 및 대응전략이며 이번 행사의 후원과 진행은 현대제철 기술연구소가 담당하고 있다.

본지가 주최하는 업계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철강금속업계 현안과 대응방안주제의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현 정부의 탄소배출권, 전기요금 등 경제·산업 정책 등의 영향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철강금속 업체들의 고민과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이외에 동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동합금기술강연회를 비롯한 업종별 세미나,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요 해외 바이어들을 다수 초청함으로써 사전 매치를 통한 수출·구매 상담회를 최대한 개최함으로써 진정한 마케팅의 장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중소 철강금속 기업들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대기업들이 함께 하는 동반상생 성격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철강금속 전시회(SMK2018)는 금속산업대전과 서울국제공구산업전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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