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철강금속 전시회, 'SMK2018' 열린다
다섯 번째 철강금속 전시회, 'SMK2018' 열린다
  • 정하영 대기자
  • 승인 2018.06.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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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 개최, 10월31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사 참가 확정
산업부 후원, 철강기술 심포지엄 동시 개최

철강금속신문(S&M미디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철강·비철금속산업전시회가 1031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2010년부터 시작해 격년으로 개최돼 이번에 5회 째를 맞는 철강금속전시회의 정식 명칭은 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산업전(Steel & Metal Korea 2018, SMK2018)'이다.

2016년 SMK2016 개막식 테이프커팅 모습
2016년 SMK2016 개막식 테이프커팅 모습

올해부터 한국경제신문이 미디어 파트너로 공동 주최키로 했으며 주관은 더페어스사가 맡는다. 현재 산업부 및 대한금속재료학회 등 15개 기관과 단체가 후원에 나섰으며 한국철강협회와 한국비철금속협회는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철강금속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금속산업대전과 서울국제공구산업전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SMK2018의 슬로건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철강·금속산업의 기술혁신으로 금속재료학회의 큰 행사 중 하나인 철강분과위가 주최하는 철강기술심포지엄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따라서 기술적인 면이 좀 더 강조되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며 대부분 참가업체들이 제품과 기술 위주의 전시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포스코나 현대제철 등은 과거 80~100부스의 큰 규모로 참가했으나 이번에는 제품 위주로, 20~30부스 정도로 알찬 전시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참가를 확정한 업체들도 비슷한 컨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MK2016 전시장 전경
SMK2016 전시장 전경

부대행사로는 앞서 언급한 철강기술심포지엄 외에도 업종별 세미나,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수요·기술 세미나, 수출·구매 상담회 등이 함께 열리게 된다.

주최·주관사는 이번 전시회가 일본 등 선진 기술을 보유한 해외 철강·금속 소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의 구매, 계약을 위해 해외 바이어 1천여명 참가를 목표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최대 참관을 기획, 실행 중이다.

주최 측은 SMK2018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소통과 마케팅의 장으로서, 또 철강금속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장이 되도록 많은 철강금속 및 관련 업체들의 참가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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