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시회, 일주일 앞으로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시회, 일주일 앞으로
  • 정하영 대기자
  • 승인 2018.10.24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철강 비철금속 관련 국내외 150개사 참가
국내 유일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 전시회, 제 5회 SMK2018
철강 기술 분야 최대 행사인 철강기술심포지엄 함께 열려

우리나라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의 진면목을 보여줄 5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2018)'이 본지 주최로 오는 1031일부터 112일까지 3일동안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신문, 더페어스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철강협회 등 20여개 기관, 단체가 후원한다.

2016년 개최된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전시회(SMK2016) 전경
2016년 개최된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전시회(SMK2016) 전경

올해 5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철강 및 비철금속 전시회인 SMK2018은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철강, 금속산업의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산업전반에 활용되는 철강과 비철금속 소재 중 올해는 합금강, 특수강, 고순도금속 등 고기능성 철강 및 비철금속 소재와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회가 열려 자동차, 전자, 에너지, 기계 등 전방산업과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철강기술심포지엄, 동합금기술강연, 수출구매상담회 등이 개최되어 참가기업들에는 B2B프로그램을 통한 수요창출의 기회를 주고,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철강기술심포지엄은 철강 기술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 중 하나다. 이번 심포지엄 주관은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로 전시회 중인 111일 일산 킨텍스(KINTEX) 2 전시장 301~302호에서 10시부터 열리게 된다.

주제는 미래 자동차 소재 적용동향 및 대응전략으로 미래자동차 소재개발 전략, 신기술·신부품 개발 현황, 경량소재 및 적용 기술동향을 세션별로 발표,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최근 자동차 관련 산업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환경·안전 규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여하히 극복하느냐에 따라 시장 창출과 경쟁력 제고가 가능한 일이다.

특히 차량 연비 및 안전성 향상에 대한 요구는 자동차 차체 경량화, 고강도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 주요 소재 공급업체인 철강사들 역시 이에 부합하는 강재 개발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재/원료와 가공제품, 가공기술, 설비기기,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150개사가 참가하여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종합전시회다. 참가 및 관람객들에 최신정보 전달, 기업의 설비투자와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회의 참가 및 관람 안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SMK2018 공식 홈페이지(www.sm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