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전시회(SMK2018), 철강기술심포지엄 동시 개최
철강금속전시회(SMK2018), 철강기술심포지엄 동시 개최
  • 정하영 대기자
  • 승인 2018.08.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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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와 협력
양 행사 협업·콜라보 효과 기대돼

5회 째를 맞는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산업전(SMK2018)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의 철강기술심포지엄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철강기술심포지엄은 철강 기술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 중 하나다. 이번 심포지엄 주관은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로 전시회 중인 111일 일산 킨텍스(KINTEX) 2 전시장 301~302호에서 10시부터 열리게 된다.

주제는 미래 자동차 소재 적용동향 및 대응전략으로 미래자동차 소재개발 전략, 신기술·신부품 개발 현황, 경량소재 및 적용 기술동향을 세션별로 발표,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최근 자동차 관련 산업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환경·안전 규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여하히 극복하느냐에 따라 시장 창출과 경쟁력 제고가 가능한 일이다.

특히 차량 연비 및 안전성 향상에 대한 요구는 자동차 차체 경량화, 고강도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 주요 소재 공급업체인 철강사들 역시 이에 부합하는 강재 개발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양 행사의 동시 개최는 전시회 주제인 고기능성역시 철강·비철금속 소재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자동차의 최대 소재인 철강의 고기능성을 설명하는 기술심포지엄과 좋은 협업(協業), 콜라보(Collaboration)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년 2월 제75회 철강기술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현대제철 기술연구소 이계영 부사장
2015년 제75회 철강기술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현대제철 기술연구소 이계영 부사장

한편, 한국동공업협동조합과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 40회 동 및 동합금기술강연회도 이번 SMK2018 전시회에서 열리게 된다. 동 관련 기술혁신 및 신기술 개발 내용을 주제로 하는 이 세미나의 정확한 일정과 구체적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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