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18 / 리녹스 세미나-2) 용접시 “열에너지 최소화 및 냉각속도 극대화”가 관건
(SMK 2018 / 리녹스 세미나-2) 용접시 “열에너지 최소화 및 냉각속도 극대화”가 관건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8.11.0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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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관 튜브 제품의 불량 사례’ 분석 발표

리녹스 박현 연구소장이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에서 강소기업으로 살아남는 기업 만들기(이하 대강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리녹스 세미나에서 ‘용접관 튜브 제품의 불량 분석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열교환기용 용접 튜브는 실제 플랜트에서 중요한 기자재로 사용되나 일정 기간 사용 후, 용접부를 2~3cm 벗어난 곳에서 수직 방향으로 균열이 발생하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용접 시 균열 발생부에 열이 집중돼 기계적 강도가 감소한 것으로 예민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해석했다.

 

‘용접관 튜브 제품의 불량 분석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박현 연구소장

 

박현 연구소장은 앞선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용 환경을 확인하거나 소재 변경 검토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염소가 노출된 환경이나 마그네슘이 포함돼있는 용화액에서 부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용접 시 500~700°C까지 온도가 올라갈 경우, 장시간 고온이 유지돼 상대적으로 다른 위치에 고온을 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빠른 냉각 속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리녹스는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는 등 기업 선도의 올바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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