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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동, ‘2018 서울국제공구전’ 참가
(주)경동, ‘2018 서울국제공구전’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1.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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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끝단 가공기계, 고속정밀 띠톱기계 등 선보여
(주)경동 전시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주)경동 전시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자동용접 및 가공장비 제조업체 (주)경동(대표이사 이찬우)이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공구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경동은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Pipe Facing Machine), 고속정밀 띠톱기계(Band Sawing Machine), 독일의 파트너사인 GERIMA사의 장비 등을 전시했다.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는 건설,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배관의 용접 전 가공설비로 용접 부위를 정밀 가공하여 용접 시 결함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KD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전문가도 복잡한 형상을 쉽고 빠르게 가공할 수 있다.

황하균 (주)경동 상무는 “배관 용접 시에 끝단이 정밀 가공되지 않을 경우 용접 시 결함이 생겨서 나중에 플랜트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는 원활한 용접을 위해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며, 복잡한 형상을 쉽고 빠르게 가공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주)경동의 ‘고속정밀 띠톱기계’. (사진=철강금속신문)
(주)경동의 ‘고속정밀 띠톱기계’. (사진=철강금속신문)

그리고 ‘고속정밀 띠톱기계’는 배관을 빠른 시간 내에 절단할 수 있는 장비로 엔지니어링 및 플랜트업계의 공기 단축에 큰 도움이 되는 장비이다. 그리고 기둥 타입으로 어떠한 절단 조건에서도 정확한 각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힌지 타입에 비해 우수한 절삭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변 오일 펌프를 사용하여 압력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고, 철저한 검사를 마친 최고 품질의 부품 및 우수한 배관 장비와 소재를 사용한다. 또 모노레버를 이용하여 작업 효율과 조작 편의성을 증대하였으며 누유와 잔고장이 잘 발생하지 않아서 관리 상태에 따라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황하균 (주)경동 상무는 “당사의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와 고속정밀 띠톱기계는 석유 및 천연가스, 화학플랜트에 사용하는 배관의 가공을 위해 필수적인 장비”라며 “이에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굴지의 엔지니어링, 플랜트업체, 건설업체 등에 납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용접업체인 월드웰, 독일의 파트너사인 GERIMA와 함께 전시부스를 마련한 (주)경동은 상당한 시너지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황하균 상무는 “이번 전시회는 당사의 우수한 금속 가공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외 경기 침체로 어렵기는 하지만 향후 국내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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