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중정보기술, ‘2018 금속산업대전’ 참가
(주)세중정보기술, ‘2018 금속산업대전’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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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전용 ‘Projet MJP 2500 IC’ 등 선보여
(주)세중정보기술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주)세중정보기술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3D프린터 전문기업 (주)세중정보기술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한 ‘2018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세중정보기술은 3D시스템즈의 주조 전용 3D프린터 ‘Projet MJP 2500 IC’와 DLP 방식 3D프린터 ‘FabPro’ 및 출력물, 금속프린터 ‘DMP 시리즈’를 활용한 출력물 등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메인으로 내세운 3D시스템즈의 주조 전용 3D프린터 ‘Projet MJP 2500 IC’는 한 번에 12개의 주조패턴을 출력할 수 있어, 주조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세중정보기술 조승연 사원은 “2018년 신제품인 ‘Projet MJP 2500 IC’는 공구 없이 100% 왁스 주조 패턴을 생산하여 전통 주조 공정 대비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정밀주조 생산장비”라며 “우수한 품질 정확성 및 반복성으로 기존 주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교한 왁스 패턴을 생산하여 맞춤형 금속 부품 생산 및 간이 생산에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주조 전용 3D프린터 ‘Projet MJP 2500 IC’와 출력물. (사진=철강금속신문)
주조 전용 3D프린터 ‘Projet MJP 2500 IC’와 출력물. (사진=철강금속신문)

또한 (주)세중정보기술은 대중적인 보급형 가격의 데스크탑 DLP 프린터 ‘FABPRO’도 선보였다.

‘FABPRO’는 정밀하고 매끄러운 표면처리가 가능하며, 경쟁사들의 동일기술 기반 제품에 비해 최대 4배 빠른 프린팅속도를 자랑한다. 책상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무실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제품 ‘Fabpro 1000’은 1천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프린팅부터 후처리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모두 갖출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영세한 주조업체 등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주)세중정보기술은 금속프린터 ‘DMP 시리즈’를 활용한 출력물 등을 선보였다.

전시회를 통해 주조 등 금속부품 제조장비를 선보인 (주)세중정보기술은 향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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