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밀, 탭 등 금형용 공구를 생산하는 (주)와이지원(회장 송호근)이 최근 일본지사인 YG-1 JAPAN의 도쿄 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주)와이지원은 오사카 지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도쿄지점 개소로 동쪽 지방 엽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중부 지방을 담당하는 나고야 지점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주)와이지원 담당자는 이번 도쿄 지점 오픈을 통해 YG-1 JAPAN의 제품 확장 및 영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