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52만주 감소하면서 지분율이 50.94%에서 50.47%로 변동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우국현씨가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다이키 알루미늄, 남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후판) 수입업계, 중국산 후판 계약 ‘부정적’ (열연) 유통업계, 연말 가격 인상 기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안전산업박람회 포스코 부스 방문 안전산업박람회, 포스코 공식 후원 왜? 린노알미늄, 울산지역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亞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서울 코엑스서 개막 “2021년까지 일자리 47.6만개 줄어들 것” 남선알미늄, 주가 급등…"이낙연 총리, 사업과 관련 없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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