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세아제강지주 계열사 동아스틸, 철강협회 신규 정회원 가입
(2019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세아제강지주 계열사 동아스틸, 철강협회 신규 정회원 가입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1.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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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대표 이순형, 남형근)의 계열사 동아스틸이 철강협회 신규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동아스틸에 대해 신규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동아스틸은 10일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규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동아스틸은 구조용강관 전문 제조업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6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동아스틸의 재정악화와 관련해 광양공장의 무리한 투자로 인한 자금 압박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아스틸은 지난 2015년 광양 제2공장설립 과정에서도 재정악화에 따른 공사대금도 지급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설비 제작 업체는 광양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지난 2017년 12월 부산은행이 보유한 동아스틸에 대한 NPL(부실대출채권)을 에스에스아이케이대부를 통해 양수했다. 이어 지난 2018년 10월 31일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을 받고 경영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세아제강지주는 동아스틸이 회생절차 종결 시 최대주주로 올라 직접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실화된 동아스틸의 조기 정상화를 돕고 국내 구조관의 고성능화 및 신규 수요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지주는 계열사인 세아제강을 통해 동아스틸의 회생절차 종결을 위해 출자 계열회사와의 상품 및 용역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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