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대전) 한국철강協, '2019 코리아빌드'서 고강도 스틸하우스 선봬 
(건설산업대전) 한국철강協, '2019 코리아빌드'서 고강도 스틸하우스 선봬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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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건축대전 수상작 시상과 전시도 병행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에서 고강도 스틸하우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2018 스틸하우스 건축대전'의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019 코리아빌드’에는 철강협회 소속 14개 업체가 참가한다. 내진성능뿐 아니라 스틸하우스가 가진 골조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정보와 실제 건축 상담을 제공하고, 퀴즈쇼와 시공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한 ‘2018 스틸하우스 건축대전’에서 입상한 9점의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암 포스힐’은 스틸하우스가 다층구조의 빌라형 다세대, 다가구 주택 등 도시형 저층 주택단지에 적절한 해법임을 제시했다.

 

철강협회에 따르면 스틸하우스는 최근 건축분야 이슈로 떠오른 내진에 대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스틸하우스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인 포스맥(PosMAC)을 활용한 스터드(Stud)를 이용해 골조를 올리고 구조 합판, 내·외부 단열재, 마감재 등을 시공한 건축물이다.
 
스틸하우스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국내에 지난 1996년 도입된 후 탁월한 내진성능과 경제성, 단열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이번에 선보이는 스틸하우스는 지난 5월 국내 내진성능 전문평가기관인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내진성능 최고등급인 ‘내진 특등급’을 인증 받았다.

스틸하우스는 지진이나 태풍, 화재 등의 자연재해 그 어느 건축 공법 보다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내부평면 변경이 쉽고 벽체두께가 얇아 내부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100% 가까이 분리수거 및 재활용이 가능해 쓰레기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다. 경제성 부분에서는 벽이 얇아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고 건식공법이라 공사 기간이 짧고 연중 언제든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이다.
 
코리아빌드 부대행사로 23일 오후 1시 반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무료 세미나도 개최된다. 스틸하우스의 소재와 우수성 소개, 단독주택·주택단지·협소주택과 같은 다양한 건축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스틸하우스 건축대전’ 시상식. 사진/건축협회
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스틸하우스 건축대전’ 시상식. 사진/건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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