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철강SC,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
철강협회 철강SC,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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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철강 기술 관련 경연대회로 대회사상 최대인 21개 대학 342명 참여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18일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2018년도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세계철강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 50개 국가에서 1,905명이 참여했다. 국내 대회에도 대회 사상 최대인 총 21개 대학 342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최고상인 대상은 부경대 손태혁 씨가 수상했고 금상에는 부경대 노태산 씨 등 2명이, 은상에는 전북대 이재안 씨 등 3명, 동상에는 포항공대 김동현 씨 등 15명이 각각 선정됐다.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인 총 21개 대학 342명이 참가해 부경대 손태혁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중앙은 이민철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인 총 21개 대학 342명이 참가해 부경대 손태혁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중앙은 이민철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는 국내 유일의 철강기술 관련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로 세계철강협회에서 운영하는 학습 포털사이트인 ‘Steel University’ (www.steeluniversity.org)에서 제공하는 철강제조 공정별 조업 시뮬레이션 모듈을 활용해 경연과정을 진행했다.

금년도 대회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됐고 경연공정은 기본 산소제강 및 전기로 2차 정련공정 시뮬레이션 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금상 2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 은상 3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 동상 수상자 15명에게는 상금 각 3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철강SC측은 그동안 12번 진행된 이 대회는 국내 대학생들의 철강에 대한 흥미도 제고 및 철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철강사 입사시 가점 등이 주어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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