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협회, 27일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철강자원협회, 27일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 신종모 기자
  • 승인 2019.0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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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업추진 실적 점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임순태)는 오는 2월 27일 천안 우정힐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3월에 출범한 제10대 회장단의 1차년도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2018년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회비를 차등화하고 중소상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회원사를 대폭 늘렸으며 2세 경영인을 주축으로 하는 청장년분과위원회와 슈레다분과위원회를 신설해 협회 기능을 더욱 활성화했다.

그간 자원협회는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부차관 간담회 참석해 규제개선을 건의하고 올바로시스템 관련 보도자료 배포, 중국 폐기물 수입금지에 따른 대책 회의 참석해 업계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수요 제강사의 협력사 간담회에 참석해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제 설명과 대비를 요청했으며 회원사의 순환자원 인정 신청을 지원하고 순환자원 인정서 발급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홍보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환경부를 방문해 순환자원 인정시 승인조건의 불합리성을 지적해 수출시 순환자원의 인정 자체가 취소되지 않도록 법령을 개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원협회는 철스크랩 시황이 국제 시세와 동조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정보를 즉시 입수할 수 있도록 일본 철리사이클공업회(JISRI), 베트남철강협회(VSA)와 정기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철강자원협회 박봉규 사무총장은 “올해도 업계의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규제는 완화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철강협회 등 철강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 제강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업계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치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제1부 철스크랩업계 친선 골프 라운딩을 실시하고 17시부터 이어지는 제2부에서 본격적으로 안건을 심의하는 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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