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국내 완성차 업계, 신차 공개에 관심 UP
(서울모터쇼) 국내 완성차 업계, 신차 공개에 관심 UP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3.28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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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터보 공개
기아차, 모하비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르노삼성, XM3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기로

2019 서울모터쇼가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하루 전인 28일 프레스데이를 개최하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다양한 차종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새로운 라인업인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날 "신형 쏘나타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부응하고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신형 쏘나타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 시스템 '솔라 루프'를 국내 양산차 최초로  적용했다. 솔라 루프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를 주행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 1.6 터보는 180 마력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탑재해 역동적이며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

현대차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신형 쏘나타 1.6 터보
현대차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신형 쏘나타 1.6 터보

기아차는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인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인 SP 시그니쳐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급의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는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기아차는 서울모터쇼에서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서울모터쇼에서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SP 시그니쳐를 기반으로 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출시해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쉐보레는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국내 시장 출시를 확정했다.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한국GM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M3 인스파이어를 공개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이사는 이날 "XM3 인스파이어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디자인 변혁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이라며 "한국고객의 요구와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XM3 인스파이어는 2020년 1분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M3 인스파이어를 공개하고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M3 인스파이어를 공개하고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출시한 코란도 뷰티풀을 선보이면서 향후 쌍용차가 추구하는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쌍용차는 자율주행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커넥티비티 등 3가지 핵심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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