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세창스틸 방문
유진섭 정읍시장, 세창스틸 방문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4.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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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은 16일 하북동 2산업단지 내 ㈜세창스틸 생산공장을 방문해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업체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시장의 기업체 현장 방문은 민선 7기 핵심 시정 방침인 ‘살맛나는 첨단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다.

유 시장은 “선도기업이 지역 경제성장과 수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창스틸은 1976년 세창파이프로 설립됐으며 2008년 세창스틸로 상호를 변경해43년 간 전문 자동차 부품 소재 공급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6년에는 전라북도 주관 선도적 기업에, 2017년에는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국내 최고의 자동차용 강관 제조업체다.         

특히 ‘차량 등속 조인트 케이지용 강관’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주행 중에 구동축 회전과 토크의 마찰 저항성에 견딜 수 있는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고품질의 치수 정밀도를 갖는 무계목 강관(Seamless Steel Pipe) 소재가 적용되는 제품이다.  

유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선 대표이사는 “지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출 주도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합리적 가격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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