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030년까지 수소배관 700km 배관망 구축
가스공사, 2030년까지 수소배관 700km 배관망 구축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4.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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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2030년까지 총 4조7,000억원을 신규 투자해 수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2년 주요 거점 도시에 수소배관을 설치하는 것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700km의 수소 배관망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수소 사업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 운송·유통 부문 인프라 선제 구축▶수소산업의 상업적 기반 조성▶수소산업 전 밸류 체인의 기술 자립 실현▶선진국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 조기 확립을 ‘4대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2022년까지 주요 거점 도시에 수소 배관을 설치하고 2025년까지 광역권 환상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생산시설에서 만든 수소를 국내 각지에 운송하기 위한 수소 전용 배관망은 2030년까지 700㎞가 구축된다. 구체적으로는 2022년까지 거점 도시 내 100㎞, 2025년까지 광역권 배관망 500㎞, 2030년까지 수요 증가와 해외 수입에 대비한 배관망 100㎞ 이상을 건설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40년이 되면 국가 전체 수요의 60%를 이상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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