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IR) 안정적 수익성 확보 주력
(현대제철IR) 안정적 수익성 확보 주력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4.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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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류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현대제철이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 강재 개발과 신규 가격체계 적용을 꾀하면서 안정적인 봉형강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판재류는 생산 기반의 고도화 및 기술 마케팅 등을 통해 자동차강판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장기 판매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당진 1냉연공장 GI 전용화 등을 통해 강종별로 전용 공장을 운영하면서 외판 설비의 신예화에 투자화에 나설 것을 밝혔다. DFF 설비 교체를 통해 품질생산성 향상에 나서는 것이다.

또한 회사는 55종을 신규개발 하며 고객사 인증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지난 1분기 판재 판매 물량은 16만3,000톤으로 전년 동기 14만1,000톤 대비 16% 증가했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제품 가격 인상과 미국 관세 인하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제품의 경우 단계적 가격인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회사는 미국 냉연도금강판 관세 하향 조정에 따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 내다봤다. 조정된 관세는 기존 49.98%에서 0.57%로 하향 조정됐다.

봉형강류는 고기능성 강재시장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래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고성능 철근과 형강 개발을 지속할 것을 밝혔다. 철근은 새로운 가격 체계 안착에 주력할 예정이며 대형 PJT 물량 확보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특수강은 자동차용 공급 안정화를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수익 강종개발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향상 할 예정이다.

지난 1분기 당진 특수강 공장의 판매량은 20만9,000톤으로 확인되며 신규 개발계획은 자동차용 6개, 산업용 11개로 총 66개의 강종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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