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세와 현안 논의…14개 회원사 18명 임원진 참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터뷰)통상·환경 등 외부 환경 급변…역동적 협회 활동 주력 비철協, “경영 난관에도 협력 강화 통해 위기 극복” 비철協, “공동의 힘 길러 업계 현안 해결하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