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철의 날) 정병규 휴스틸 팀장, 선진 설비 도입으로 강관기술 선도
(제20회 철의 날) 정병규 휴스틸 팀장, 선진 설비 도입으로 강관기술 선도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6.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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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철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강관 제조업체 휴스틸(대표 박훈)의 정병규 팀장은 제20회 철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팀장은 지난 1991년 휴스틸에 입사한 후 28여년간 강관 외길을 걸어온 설비 전문가다. 특히 그는 국내 최대 전기저항용접(ERW) 강관 전문 공장인 당진공장의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휴스틸 정병규 팀장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휴스틸 정병규 팀장=사진제공 휴스틸

이어 그는 선진 신규설비의 국내 최초 도입을 통해 강관기술을 선도했다. 국내 최초 FFX-MILL 도입으로 생산성과 2차 가공성이 우수한 일본 나카타사의 최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지난 2012년 세계 최초의 극후육 ERW강관 설비 도입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무계목강관을 대체했다. 아울러 설비 확충에 따른 수출 증대로 이어졌다.

또 정 팀장은 국내 최초 인덕션 방식의 열처리 설비를 도입했다. 이에 기존 가스방식이 아닌 전기제어 방식으로 정교한 제어가 가능해 제품 전체에 균일한 열처리 품질을 구현했다.

정팀장은 회사의 장기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지난 2015년 휴스틸이 자연과환경의 스테인리스(STS) 공장을 인수해 STS 사업영역을 확대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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