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장인들이 이끌어가는 ‘열처리산업의 미래’
청년 장인들이 이끌어가는 ‘열처리산업의 미래’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6.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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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조합, ‘제26회 열처리기술경기대회’ 개최
주보원 이사장 “미래의 기계·금속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육성해야”
주보원 열처리조합 이사장. (철강금속신문)
주보원 열처리조합 이사장. (철강금속신문)

국내 열처리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선발하는 ‘제26회 열처리기술경기대회’가 6월 11일 경남 밀양시 소재 삼흥열처리에서 개막했다.

6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주보원)과 (사)한국열처리공학회(회장 정걸채)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

‘제26회 열처리기술경기대회’는 ▲기계류 부품 및 소재의 품질향상 ▲열처리업계 종사자들의 긍지 및 사기 진작 ▲고급 열처리기술 인력 양성 및 안정적 확보 등을 위해 실시하는 대회로 업체 및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업체 및 일반부문은 침탄열처리와 QT열처리이며, 학생부문은 QT열처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31명, 일반부 12명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

시상은 국무총리상 2명,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각 1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3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5명, 한국열처리공학회장상 4명,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 4명 등 총 21명에게 수여한다.

업체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상패를 수여하고, 일반 및 학생부분은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에게 상금 30만원, 20만원, 10만원을 수여한다.

그리고 침탄열처리와 QT열처리 부문의 개인 입상자(3위 이내 일반, 학생)에게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열처리기능사 자격증(산업인력공단에 본인이 직접 신청)을 부여하고, 열처리업체 입사 면접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주보원 열처리조합 이사장은 “열처리산업은 국내 주력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기반산업으로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결정하는 제조업의 핵심 분야”라며 “뿌리기술경기대회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뿌리업계로서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과 종사자들이 미래의 기계·금속산업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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