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오랜만에 되살아난 투자심리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오랜만에 되살아난 투자심리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6.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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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FOMC 미팅이 시작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드라기 총재가 경기 부양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주요국 증시들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국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 역시 개선되는 하루였다.

전기동(Copper)은 3M $5,845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아시아 장에는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조용한 움직임을 연출했다. 이후,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부양책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며 Copper는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G20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의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Copper는 단숨에 3M $5,970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알루미늄(Aluminum)을 비롯한 여타 비철금속들도 모두 1% 이상 상승 연출했다. 주요국들의 부양책 및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오랜만에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금(Gold) 가격은 미 연준이 FOMC 미팅에서 금리인하에 대한 어떠한 힌트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금 가격 상승에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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