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 ‘2019년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 ‘2019년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02 18: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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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악재에도 우수한 경영성과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대표이사. (사진=부산시)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대표이사. (사진=부산시)

스텐레스 이형재 가공기업인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가 부산광역시가 선정하는 ‘2019년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2019년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999년부터 매년 사업체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부산중소기업인대상을 시상해 왔으며, 2018년까지 123명의 우수 중소기업인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지비라이트 이인환 대표이사, 선재하이테크 이동훈 대표이사, 자이언엔텍 최광일 대표이사, 메드파크 박정복 대표이사, 삼보씨엠씨 김치용 대표이사, 성지기업 이명숙 대표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곡스텐레스는 어려운 자동차 및 조선의 업황에도 스텐레스 이형재 가공 분야에서 자체브랜드 보유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부산 강서구 미음도 국제물류단지 내 부지로 회사를 확장 이전하는 부곡스텐레스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

부곡스텐레스는 신규 부지에 별도 사무동 신설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약 330㎡ 규모의 실험동도 추가 설립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생산라인에는 필거밀 1대, 정밀 인발기 2대 외에 다수의 생산장비가 추가된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면서, 고부가가치 부품 생산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라인과 별도로 품질 개선을 위해 비파괴검사장치 중 하나인 ECT(와류탐상기기)와 적외선정밀외경측정기를 도입한다. ECT의 경우 이미 구매 및 제작은 완료된 상태이며, 신축 공장이 완공되는 대로 즉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우선 지원, 지방세기본법 제136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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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9-07-02 19:21:54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