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철 삼우금속공업 회장, 경남대 석좌교수로 임명
방효철 삼우금속공업 회장, 경남대 석좌교수로 임명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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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7월 9일 오후 2시 30분 총장실에서 삼우금속공업㈜ 방효철 회장에게 경영대학 경영학부 석좌교수 임명장을 전달했다.

방효철 회장은 창원시 남산동에 위치한 삼우금속공업을 40여 년간 이끌면서 국내 금속 표면처리 분야를 선도하고 항공기ㆍ위성 부품 국산화를 주도하는 국가 방위산업체로 성장시켜 왔다.

특히, 반도체산업에 적용되는 납Free 합금도금 기술, CD-Ti 합금도금 기술 등의 신기술을 개발하여 방위산업 부품의 국산화를 가능케 했으며, 지역사회의 신규 고용 창출과 수출 증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으로 삼우금속공업은 동탑산업훈장과 은탑산업훈장, 금탑산업훈장을 차례로 수상하는 최초의 기업이 됐으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한 결과 모범 상공인 표창과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경남중소기업 대상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수많은 상과 2012년 우리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또한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방효철 회장은 지난 6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방효철 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경남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임명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 기업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도전정신을 갖춘 창조적 혁신 인재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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