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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철강, 강관 가공 사업 확대로 고객만족 높여
유민철강, 강관 가공 사업 확대로 고객만족 높여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7.11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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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장 추가 벤드쏘어설비 증설 계획

경기도 김포시 소재 강관 유통업체 유민철강(대표 박민식)이 강관 가공 사업 확대로 기존 유통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추가 벤드쏘어 설비를 증설해 고객사가 주문하는 모든 제품의 사이즈에 대응할 수 있다. 유민철강의 김포 본사 공장과 약 500m 떨어진 제2공장에서 영위하고 있는 가공사업부는 완전자동커팅설비 1기와 벤드쏘어설비 1기를 갖추고 있다. 완전자동커팅설비를 통해 실수요업체의 가공 물량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유민철강 김포 본사 전경
유민철강 김포 본사 전경

 

아울러 기존 절단기 2기를 포함해 이탈리아산 신규 절단기 증설을 완료했다. 이 설비는 이탈리아 아디제(Adige)사의 롤타입 전자동서큘러 절단기로 최대 3m까지 절단 할 수 있다. 절단 속도의 향상과 절단면의 품질 확보와 면취까지 가능하다.

유민철강은 2공장 증설로 기존 본사 1공장은 창고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재고 창고동을 확대해 제품 규격별로 고객사에게 적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한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 재고 현황으로는 일반 구조용강관부터 배관용강관, 전선관, C형강, 각관까지 각 사이즈별로 총 350여종의 제품군을 보유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추가 벤드쏘어를 증설해 고품질의 가공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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