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로 맞아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로 맞아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7.22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 부산 174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포스코 가공센터 신정택 회장이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이사가 부산 174호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로 가입하면서 지난 22일 회원가입식에 참석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정택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모금회 사무처에서 부산 174호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로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이사의 회원가입식을 진행했다.
 
가입식에는 이문환 영도조선(주) 대표이사와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지속적인 조선경기 불황에도 어려울수록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입식에 참석한 이문환 영도조선 대표이사는 어선, 상선, 유조선 등 선체수리 및 외판수리 등 선박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문환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나눔과 인근 주민들에 대한 베풂이 회사의 성장의 밑거름이 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모교인 해동고등학교 장학회와 회사가 성장하게 된 영도구 관내에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포스코 가공센터 신정택 회장(왼쪽)이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이사(오른쪽)가 부산 174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스코 가공센터 신정택 회장(오른쪽)이 영도조선 이문환 대표이사(왼쪽)가 부산 174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문환 대표이사는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늘 주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내가 받은 은혜 앞으로도 주위에 나누고 살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은 “이문환 대표의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참 존경스럽다”며 “모금회도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됐며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에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2019년 7월 현재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수는 174명으로 올해에 19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해 2019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