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은 엄정근 대표이사의 차남 엄윤찬씨가 지난 25일 8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엄씨의 지분율은 0.94%다. 엄씨는 한일철강 창업주 고(故) 엄춘보 명예회장의 손자로 오너 3세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하이스틸,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다각화로 ‘불황극복’ 나서 하이스틸, 서울 사무소에 ‘충무로 갤러리’ 개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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