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수도사업본부, 한국주철관 등 수도관 기술협력 MOU체결
부산상수도사업본부, 한국주철관 등 수도관 기술협력 MOU체결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7.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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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연구기관과 수도관 생산업체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오전 11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 수도관 생산업체인 한국주철관, 신안주철와 상수도관 장기사용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서에는 △수도용 덕타일주철관(마그네슘(Mg) 또는 칼슘(Ca) 등의 흑연구상화 원소가 미량 함유되어 주철보다 좋은 강도와 높은 연성을 가짐) 배·급수 분야 연구 협력체계 구축 △토양의 외부부식 저감을 위한 폴리에틸렌(PE)(인체에 해가 없는 열가소성 플라스틱 재질) 슬리브(폴리에틸렌을 피복해 토양과 직접 접촉을 차단하는 방법) 적용성 평가관련 기술 지원 등의 연구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가운데)가 25일 11시 본부 7층 회의실에서 수도관 생산업체인 한국주철관, 신안주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가운데)가 25일 11시 본부 7층 회의실에서 수도관 생산업체인 한국주철관, 신안주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덕타일주철관 분야 연구협력으로 향후 3년간 상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추진해 토양에 의한 상수도관 외부부식 방지하고, 장기사용 등 현안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덕타일주철관 생산업체들과 수도관의 부식억제 및 장기사용 방법의 기술개발로 기업체들과 공동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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