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반제품 공급... 아시아 STS 경쟁 심화 우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청산 #청산강철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써스 #서스 #sts #sus #길산 #길산스틸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U 세이프가드, 印尼 청산 STS 빼? 말아? 인삼류 제조시설 현대화사업에 STS 수요 확대 기대 韓, 日 STS 후판 반덤핑 관세 일몰 재심 개시 대만 탕앵, 8월 STS價 일부 인상 청산강철 STS, 왜 韓國이 거둬야 하나 포스코, 2019 ‘포스코 명장(名匠)’ 선정 왈신 리화, 8월 STS 선재價 인상 7월 평균 니켈價, 석달 만에 1만3,000달러 탈환 포스코 8월 STS 판매 가격 인상 美-中 찬밥 청산강철 STS, 왜 韓이 거두나? 수돗물 걱정? STS 물탱크로 교체부터 中 상반기 STS 조강 생산 8.5% 증가 대만 유스코, 8월 STS價 대폭 인상 미국,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AISI “환영” (해설) 생활 곳곳에서 우리 몸에 닿는 STS 日 6월 STS 제품 수출 3.8% 증가 STS價, 니켈價 상승에 동반 인상 EU, 中 등 3개국 철강재 반덤핑 조사 착수 印尼 승냥이에 쫓긴 대만 STS업계, 中 호랑이 '수수방관' 상반기 STS 냉연업계 실적 '우울' 상반기 STS 강관업계 순이익 '적자 전환' (STS) 더 견고해진 니켈價 강세, 9월 가격 인상까지 이어질까 STS 냉간압연업계, 상반기 설비가동률은 STS 강관업계, 상반기 가동률 하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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