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엠씨엠,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 수상
아주엠씨엠,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 수상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8.28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산성 향상,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혁신문화 이끌어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ATEX’강판’ 활약 기대

아주엠씨엠(대표 정원창)이 최근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재조혁신부문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2019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의욕 고취 및 성과 확산을 위해 개최되어 기술혁신에 기여한 중소기업·연구기관·기술인력 등의 유공을 격려하는 자리다.

특히 제조혁신부문은 스마트 제조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내 중소・중견 제조산업 고도화 구현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 중소제조 현장의 제조혁신 활동을 통하여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가산업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에 표창한다.

아주엠씨엠은 △생산성 향상, △자체브랜드 ‘ATEX’강판 런칭, △지속적인 설비투자, △일자리 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시설설비 자동화와 합리화 공사를 통해 생산성이 20% 향상시켰다. 또한 혁신을 통한 혁신을 통한 일하는 방식과 근본적인 체질개선으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내면적 성장을 통하여 6년 연속 흑자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아주엠씨엠 정원창 대표가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재조혁신부문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엠씨엠)
아주엠씨엠 정원창 대표가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재조혁신부문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엠씨엠)

아울러 친환경 건축내외장재 자체브랜드인 ‘ATEX’강판 런칭해 미래 건축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시설설비 자동화 및 합리화에 20억원을 투자했고 2016년에는 SCL(Spray Coating Line) 설비에 8억원을 투자했다. 또 2017년 Hybrid Printer Line 설비 10억원, 2018년에는 구미 제2공장을 신축하며 155억원을 투입하는 등 끊임없는 투자를 이어왔다.

또 꾸준히 직원 수를 늘리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6년 말 52명이었던 직원은 2019년 말에 11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주엠씨엠은 건축 공사관리가 어려운 콘크리트 방식과 같은 습식공법에서 벗어나 불연자재, 고강도, 고효율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스틸하우스의 건식공법의 대세에 발맞춰 친환경 건축내외장재인 ‘Atex강판’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미래건축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아주엠씨엠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원창 아주엠씨엠 대표는 “작지만 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회사 가족 모두가 자신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회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품질 강화 및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재의 경영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라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려움이 언제 닥치더라도 견디어 낼 수 있는 강한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이번 대통령표창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