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847억원 규모 국내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수주
현대건설, 6,847억원 규모 국내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수주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9.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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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 제조설비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6,800억원대 규모의 국내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2일 현대케미칼, 현대오일뱅크로부터 에틸렌·폴리머 제조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케미칼은 롯데케미칼과 현대오일뱅크가 합작한 회사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연산 83만톤 규모의 에틸렌 제조 설비와 폴리머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HPC Project(Package-1) EPC Contract)이다. 총 공사금액은 1조 3,695억원이고 계약 금액은 6,847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의 4.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6월 28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플랜트”라며 “국내에서 이정도 수준의 대형 플랜트 공사가 나오는 일은 드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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