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철강, 성동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으뜸철강, 성동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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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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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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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쾌척

특수강 유통업체 으뜸철강(대표이사 황상돈)이 서울시 성동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으뜸철강과 성동구는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성동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2019 추석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이사와 김정태 상무, 황태수 부장, 성동구청 정원오 구청장과 강종식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건축용, 산업용, 자동차부품 및 금속 제품 관련 유통업체로 설립 53년차를 맞이한 으뜸철강은 그동안 대학과 불우이웃 등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해왔다.

최근 대내외적 경영환경 악화에도 광주영업소를 신설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으뜸철강은 향후에도 기부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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