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스텐레스, 부산 미음공단 공장 신축 이전 준공
부곡스텐레스, 부산 미음공단 공장 신축 이전 준공
  • 부산=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0.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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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표 대표 “미래 지향적인 뿌리산업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될 것”이라고 강조
세아메탈 박도훈 대표… 축사 통해 "대규모 투자와 신규시장 개척,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

부산시 소재 스테인리스 이형재업체인 부곡스텐레스(대표 홍완표)가 18일 오전 부산 강서구 미음공단 내 부산국제물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공장에서 공장신축 이전식을 가졌다.(사진-참조)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우)와 아내 임경희 여사(좌). (사진=철강금속신문)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우)와 아내 임경희 여사(좌). (사진=철강금속신문)

이날 행사에는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대표이사와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동아대 김동규 부총장, 세아메탈 박도훈 대표,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병진 원장,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 이현 본주장, 세아창원특수강 김일호 팀장, 용진스테코 황의수 전무, 본지 철강금속신문 곽종헌 편집국장 등 관련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전식에서는 지난 2019년 2월 공사 착공이후 7개월여 만에 미음공장 입주 과정까지 경과를 설명한 후, 공장 신축에 참여한 업체들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우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홍완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하여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100만불을 수출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며  이번 공장 신축을 기회로 미래 지향적인 뿌리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아메탈 박도훈 대표
세아메탈 박도훈 대표

세아메탈 박도훈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신규시장 개척,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정감사로 인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 또한 축사를 보내왔다.

부곡스텐레스의 미음도 신축공장 생산라인. (사진=철강금속신문)
부곡스텐레스의 미음도 신축공장 생산라인. (사진=철강금속신문)

부사시 강서구 미음 국제물류단지 내 약 7,603㎡ 부지에 건설된 공장에는 별도의 사무동을 신설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하였으며, 약 330㎡ 규모의 실험동(자원혁신연구실)도 추가 설립됐다. 또한 생산시설과 실험동의 추가 설립으로 인한 생산인력과 연구인력도 충원할 계획이다.

부곡스텐레스 관계자는 "현재 30명 정도의 임직원이 근무하는데 향후 50명까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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