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개최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0.28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개최

소재부품뿌리산업의 국내 기술 확보 성과와 미래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국내·외 수요기업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개막식. (사진=철강금속신문)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개막식. (사진=철강금속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은공익재단이 후원하며 소재부품·뿌리기업, 국내외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 관계자 등 2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소재부품·뿌리산업의 자립화 성과 전시 및 소재부품·뿌리기업의 혁신적 성장과 판로개척 등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전시 분야에서는 ‘소재부품 자립관’과 ‘소재부품․뿌리산업 전시관 및 유공관’ 등을 통해 소재부품․뿌리 국내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 등에 공개한다. 소재부품․뿌리산업 전시관에는 소재부품․뿌리산업 기업 120여개사의 우수 제품울 전시하며, 소재부품․뿌리산업 유공관에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2019년 유공자(70점) 공적을 전시한다.

그리고 대내외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국내 소재부품 기업의 발 빠른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소재부품 정보관’외 ‘뿌리기술 정보관’, ‘소재부품 수급대응지원센터’, ‘소재부품 투자관’ 등을 운영한다.

뿌리기술 정보관에서는 뿌리산업 및 정책 홍보, 뿌리기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내용을 전시하며, 소재부품 수급대응지원센터에서는 대체수입처 확보를 위한 현장 기업 상담을 실시한다. 소재부품 투자관에서는 투자유치 세미나 및 1:1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이후 국내 소재부품산업의 국산화 논의가 활발한 상황에 맞춰 국내 소재부품뿌리산업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미래 비전 공유 및 발전상을 공유하는 ‘소재부품뿌리 미래전망포럼’ 개최하고,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세미나’, ‘소재부품 통합연구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세미나’에서는 ‘소재·부품 국제협력 Week’을 계기로 양국 간 소재·부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소재부품 통합연구회’에서는 파워반도체, 경량복합소재 분야의 통합 연구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또한 소재부품을 구매하는 국내외 수요 기업의 수요전망과 구매정책을 발표하는 ‘국내외 구매정책설명회’외 ‘R&D 규정 설명회’, ‘화관법 개정 설명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R&D규정 설명회’에서는 산업기술혁신사업 규정 개정사항 및 사업비 사용 요령을 강의하고, ‘화관법 개정 설명회’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설명 및 교육으로 화학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이외에도 최근 주력산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기업들의 수출 지원 및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바이어(국내 700, 해외 300개사)와의 비즈니스 상담 중심의 ‘Connect Innovation Korea관’을 별도 운영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재부품·뿌리 기업이 국내외 협력관계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의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업 혁신을 위한 “기술 속의 기술”로서 국내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