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천만원 기부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천만원 기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1.18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은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건우정공 박순황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재단사무국에 방문하여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금 전달식, 좌측이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금 전달식, 좌측이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건우정공은 1990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금형가공기업으로 도요타, 닛산, 벤츠, 토시바 등 국외 유명기업에 금형제품을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100% 수출로 기업이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효자 중소기업이다.

박순황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금형기술을 이끌어가는 장인으로 2011년 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매년 금형장학사업을 추진하여 금형산업의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원길 재단 부이사장은 “기부릴레이가 확산되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2019년 연말이 되길 희망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에 박순황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한층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화답했다.

한편, 재단은 중소기업계의 후원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12월 3일부터 4일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중소기업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