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비아, 적층 제조업체들의 녹색무역협회 설립
신타비아, 적층 제조업체들의 녹색무역협회 설립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1.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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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층 제조(AM)의 환경적 이점 촉진 기대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적층 제조업체인 신타비아(Sintavia, LLC)가 Formnext(푸랑크푸르트 적층가공 전시회)에서 기존의 제조방식에 비해 적층 제조(AM)의 환경적 이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 적층 제조업체들의 무역단체를 공동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AMGTA(Additive Manufacturer Green Trade Association, 적층 제조업체 녹색무역협회)로 명명된 이 단체는 비영리 비연계 조직으로 생산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적층제조 업체들에 개방되어 있다.

브라이언 네프(Brian Neff) 신타비아 CEO는 “적층 제조에서 우리는 종종 이 기술의 비용과 시간적 이점에만 집중하지만 기존의 제조방식에 비해 적층 제조의 환경적 이점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며 “이러한 이점에는 개선된 최종사용 설계 유틸리티 및 제조공정 자체의 개선된 산업 생태 등이 포함된다. AMGTA의 목적은 최종시장 분야에서 이러한 장점에 대한 인식을 고취함으로써 이 기술의 채택 속도를 가속화는 데 있다. 앞으로 몇 달간 업계의 공동 설립자들과 협력을 통해 AMGTA의 토대를 마련하고 2020년에는 활동을 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협회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AMGTA는 비영리 비연계 조직으로 ▲가장 최근 회계연도에 적층 제조를 통해 제조 수익의 대부분 창출 ▲폐기물 감소와 운영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선제적인 내부 정책 채택 ▲그린 비즈니스 뷰로(Green Business Bureau) 또는 이와 유사한 인증기관의 회원 ▲최종시장에서와 일반 대중에게 적층 제조의 환경적 이점을 알리는 비상업적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모든 제조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mgta.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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