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무역의날-7백만불탑) 세인금속, 특수강 분야 강소기업으로 ‘부상’
(제56회 무역의날-7백만불탑) 세인금속, 특수강 분야 강소기업으로 ‘부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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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00만불탑 수상하며 주목

냉간 압연 및 압출 제품 제조업체 세인금속(대표이사 오연근)이 특수강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소재의 대표적 특수강 제조업체인 세인금속은 지난 5일 개최된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00만불탑을 수상했다.

세인금속의 20단 압연기. (사진=세인금속)
세인금속의 20단 압연기. (사진=세인금속)

지난 1984년 설립한 세인금속은 각종 첨단산업과 소비재산업에 폭 넓게 사용되는 특수강 소재와 STS 소재를 주로 양산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IT 및 전자기기용 정밀 극박판 STS 소재, 자동차용 내외장재를 비롯한 각종 스프링재, 산업기계 및 의료기기용 STS 소재와 탄소공구강, 레저용품 및 생활용품 관련 STS 소재 등이 있다.

지난 2009년 ‘무역의 날’ 행사에서 1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던 세인금속은 이노비즈와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하고, 2010년대 이후 20단 압연기 증설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착실하게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온 세인금속은 이번 700만불 수출탑 수상으로 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STS 및 특수강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세인금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특수강 메이커로 발둗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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