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현대제철 이건우 사원, "안전한 회사 만드는 데 자부심"
(사람과 사람들) 현대제철 이건우 사원, "안전한 회사 만드는 데 자부심"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1.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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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공장 냉연안전환경팀의 이건우 사원은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라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순천공장의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건우 사원은 순천공장의 작은 부분의 관리부터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방심이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늘 온 신경을 기울여 작업환경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매일 공장 순찰을 통해 안전 지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돌아보며 격주에 한 번씩 협력업체들 직원들도 모아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위험 요소들을 알려주고 현장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조언을 하기도 하면서 작업을 계획하는 일에서부터 교육, 현장감독까지 세 단계에 걸친 절차를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사원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고 안전사고 예방으로 부상을 방지하고 나아가 생명을 구하는 일까지 하며 안전한 회사를 만든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더욱 건전한 업무 환경을 지속한다면 기업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어 회사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냉연안전환경팀의 이건우 사원은 순천공장의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순천공장 냉연안전환경팀의 이건우 사원은 순천공장의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그러나 안전환경팀에 근무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원은 “업무 특성상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혹은 아버지 연배 되시는 분들에게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며 “예의 바르게 이야기를 전달 드리려고 조심하지만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하지는 않으실까 염려가 되고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그래도 대부분 업무에 대한 부분이라 잘 이해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어려운 점도 있지만 매일 공장 전체를 돌아보다 보니 다양한 직원들과 알게 되고 넓은 인맥을 보유하게 되면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은 장점으로 꼽았다.   

이 사원은 “더 나은 관리자가 되어 공장에 계신 분들이 모두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순천공장 냉연안전환경팀은 힘을 모아 더욱 견고한 대응책을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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