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축로 협력사 취업 지원 교육생 모집
포스코케미칼, 축로 협력사 취업 지원 교육생 모집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5.21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5일까지 접수

포스코케미칼(사장 민경준)이 내화물 축조 관련 협력사 취업 희망자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력사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8일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의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과 연계해 오는 6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3개월까지 내화물 축조관련 협력사 취업 희망자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포스코케미칼 축로 관련 협력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전문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프로그램이며, 우수한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포스코케미칼 직업훈련원과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포스코케미칼 직원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내화물 축조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축로기능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 수당과 함께 실습 재료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포스코케미칼 협력사와 관련 업체 등에 취업 기회를 소개받고, 포스코케미칼의 공채 지원과 내화물 프로젝트 공사 인력 선발시에도 우대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 참가희망자는 오는 6월 5일까지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 교육시스템(educs.posco.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포스코는 그룹 차원에서 교육시설과 전문강사가 부족해 자체 교육이 어려운 협력사 및 공급사·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1977년 국내 유일의 축로 교육 직업훈련원을 개설, 그동안 2000여명의 내화물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