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유공자) 세아베스틸 황성국 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철강 유공자) 세아베스틸 황성국 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6.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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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CASK 국내 양산기술 개발 공로 인정받아
세아베스틸 황성국 부장
세아베스틸 황성국 부장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는 6월 17일 ‘제21회 철의날’을 맞아 ‘2020년 철강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고, 철강산업 발전에 공로한 인사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아베스틸 황성국 부장은 중성자 차폐제 국산화 및 대형단조품 형상가공 기술개발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황성국 부장은 1996년도에 입사하여 단조팀, 가공기술팀, 단조생산팀을 거쳐 현재 단조생산본부 단조가공팀 팀장을 맡고 있다.

황 부장은 원자력 CASK(핵연료 저장용기) 국내 양산기술 개발을 통한 수입 대체 및 국내 원전 해체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술 개발로 한국은 향후 고리 1호기 원전 해체시장 등 향후 원전 해체시장에서 선도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입산에 의존하던 시멘트용 롤러 여과장치와 중성자 차폐제 국산화를 통해 원가 절감에 기여했다. 시멘트용 롤러 여과장치의 국산화 개발로 세트당 2,600만원의 원가 절감이 가능해졌다.

한국철강협회는 “황성국 부장은 향후 성장성이 높은 원전 해체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철강업계의 신성장동력 확보에 높은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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