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대학생 대상 건축 디자인 공모전 개최
포스코강판, 대학생 대상 건축 디자인 공모전 개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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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더샵갤러리에서 설명회 개최

포스코강판(대표 윤양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대상으로 건축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객사인 승일실업과 승일실업 계열사인 서울건축PCM건설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수상작들을 실제 건축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미래 건축 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모전 주제는 포스코강판의 강건재 제품인 포스아트(PosAR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와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프린트강판을 활용하여 공동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것으로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대상의 경우 포스코강판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라 강건재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갖추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응모는 9월 4일(금) 오후 4시까지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7월 23일(목) 오후 2시에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 1층에서 공모전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더샵갤러리는 지난 4월 13일 개관한 포스코건설의 전시관으로 포스코강판의 포스아트 제품뿐만 아니라 포스코그룹의 프리미엄 강건재인 이노빌트(INNOVILT) 제품들과 최첨단 IT기술이 적용돼 미래 건축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에 공모전에 참여할 대학생들은 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이 작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 1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포스코강판에 입사해 이번 공모전을 담당하게 된 김지윤 디자이너는 “포스코강판의 포스아트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하면 어떠한 디자인도 구현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응모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강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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