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창녕군에 수해극복 가전제품 기탁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창녕군에 수해극복 가전제품 기탁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9.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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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세탁기 등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전달

포스코 가공센터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최근 경남 창녕군에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에 가전제품을 기탁했다. 

신정택 회장은 지난 31일 경남 창녕군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에 냉장고, 세탁기 등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신정택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의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연물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기탁한 물품은 주택침수 피해주민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택 회장은 창녕 성산면 출신으로 2010년부터 매년 창녕대성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창녕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오른쪽)이 한정우 창녕군수(왼쪽)에게 가전제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창녕군청)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오른쪽)이 한정우 창녕군수(왼쪽)에게 가전제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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