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價, 뉴욕증시 차익실현에 하락

연(Lead)價, 뉴욕증시 차익실현에 하락

  • 비철금속
  • 승인 2020.09.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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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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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연 가격이 최근 2일 연속 하락했다. 9월 3일 기준 LME 연 가격은 톤당 1,912달러로 전일 대비 39달러 하락했다. 연 재고는 전일 대비100톤 감소한 12만3,700톤을 기록했다.

최근 뉴욕증시는 애플을 비롯한 핵심 기술기업 주가가 큰 폭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폭락했다. 애플 주가는 약 8% 폭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6%, 구글 모회사 알파벳 5% 이상, 테슬라 9% 등도 폭락했다. 다만 미국의 실업 관련 지표는 양호했지만, 기술주 폭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일 재고 감소에도 연 가격은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을 이어갔다. 뉴욕증시 폭락과 달러 강세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테크주들이 차익실현으로 인해 하락을 주도하며 연 시장은 리스크오프 모드로 투자자들도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연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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