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증시 변동성 및 지지력 1,160원대 중반 중심
(환율) 증시 변동성 및 지지력 1,160원대 중반 중심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09.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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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가속화 등 전반적인 위험 기피에 달러/원 환율은 지지력을 확인할 듯하다. 위안화는 24일 세계국채지수(WGBI)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밤사이 역외 시장에서 6.80위안을 상회하기도 했다. 오늘 증시와 증시 외국인, 이벤트를 앞둔 위안화 흐름에 주목하며 1,160원대 중반 중심의 등락이 예상되며 120주 이평선(1,166.40원)의 안착 여부가 주목된다.

■ 환율 급락 배경과 전망

8월 이후 1,180원대 중심의 지루한 흐름을 보이던 달러/원 환율이 9월 중순 이후 급락세를 연출해 주요 지지선들은 일시에 하회했다. 이번 환율 급락은 WGBI 국채 편입 이벤트 등에 힘입은 위안화의 가파른 강세와 9월 들어 상대적 지지력을 나타냈던 신흥 통화들의 대외 여건과 함께 빡빡하던 국내 수급이 다소 여유가 생기면서 주요 지지선이 하향 돌파했다.

그간 서울 환시의 빡빡한 수급에 플레이가 여의치 않았던 역외 거래자들의 매도가 집중됐고, 롱스탑이 더해져 가파른 하락세를 연출한 듯하다. 또한 2월 이후 거주자 외화예금이 200억 달러가량 증가했는데 기업과 개인들의 관련 매물 정리도 나타났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미 대선 국면 전환 속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지지선 확인 속 반등이 예상된다. 1,150원이 지지선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1,180원, 60주 이평선 1,194.90원이 저항선으로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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