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9달러 상승한 배럴당 39.60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8달러 오른 배럴당 41.72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Dubai(두바이유)는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배럴당 41.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 국제유가는 단기 유가 하락에 대한 반등,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전면 봉쇄 조치 미시행 예상,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