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배럴당 40.31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7달러 오른 배럴당 41.94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Dubai(두바이유)는 배럴당 0.17달러 하락한 배럴당 4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24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배럴당 40.31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7달러 오른 배럴당 41.94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Dubai(두바이유)는 배럴당 0.17달러 하락한 배럴당 4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