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價, 달러 하락 및 재고 감소 상승 전환

연(Lead)價, 달러 하락 및 재고 감소 상승 전환

  • 비철금속
  • 승인 2020.10.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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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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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연 가격이 다시 상승 전환했다. 10월 1일 기준 LME 연 가격은 톤당 1,809.5달러로 전일 대비 8.5달러 상승했다. 연 재고는 전일 대비 500톤 줄어든 13만7,000톤을 기록했다.

최근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뉴욕증시는 미국의 신규 부양책 협상 관련 소식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경기지표가 다소 부진함에 따라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민주당이 강행할 계획이었던 자체 부양책 하원 표결을 연기한 점도 협상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하지만 개장 이후에는 부정적인 소식들이 잇따라 나왔다. 펠로시 의장이 백악관이 제시한 약 1조6,000억 달러 부양책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연 가격은 하락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증시 상승과 전일 감소한 LME 연 재고 영향이다. 아울러 달러화 하락도 한몫했다. 달러화 하락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부양책이 결국 시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안전자산 수요를 위축시켰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 0.9% 증가를 소폭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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