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 부산물 재활용부터 생산설비 고도화 현대제철, 사업 재편과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추진 철강업계, 수익성 극대화 위해 특화 제품 생산 확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일본산 후판 ‘한국 低價 수출 전략 변경하나? 철강업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임금 동결·고용 보장 ‘빅딜’ 철강업계, 철광석價 하락에도 원료탄 가격 상승에 한숨 중견 철강업계 ‘4분기 경기 회복 기대’ ‘스마트화’나선 철강업계, AI 도입으로 ‘생산성과 효율성’ 높여 국표원, H형강 규격 확대 공청회 개최 SM스틸 STS 후판공장, 통합환경허가 최종 승인 “현대제철, 완만하나 실적 회복의 방향성 유효”-현대차증권 포스코ICT, 438억원 규모 조건부 채무인수 포항제철소, 소결설비 점검에 무인화 도입 포스코, 엑슨모빌과 손잡고 LNG 시장 공략 “철강금속, 기대치 충족 내지 상회 전망”-키움증권 현대제철, 수소 산업 발전 위한 토대 구축 “현대제철, 예상보다 견조한 4분기”-유진투자증권 ‘더 가볍고 강한 소재 개발’ 철강업계, 경량화로 경쟁력 확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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